유명한 회사의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한 설명회를 다녀왔다. 취업을 위해서 공부한 과정과, 여러가지 정보나 노하우를 알 수 있었다. 여지껏 생각없이 공부를 하기만 했지, 그 속에서 스스로 더 깊게 돌아보진 않았던 것 같다. 이번에 느낀점 1. 내 깃허브는 더 성의가 있었는가 -> 생각보다, 의미없이 넘어가버린 깃헙의 커밋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간단한 알고리즘으로 넘어간 적도 있었고, 단순한 코드 반복만을 만든 경우도 있었다. -> 깃허브를 매일매일 하는 이유 : 내가 어제보다 무엇을 더 배웠고 무엇을 더 해냈는가 -> 조금 더 목적에 한걸음 다가간, 더욱 발전하고 있는 나 자신이 될 수 있는 개발 공부를 해내야 겠다는 열의를 가지게 하였다. 2. 모르는 것을 받아들이자 -> 유명한 말이다. 소크라테스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