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대한 명사들의 통계를 내기 위한, 자연어 처리 라이브러리들을 보고있었다. 이걸 통계로 적용시키고, 각 문자열에서 단어들만을 파싱하기 위한 외부 라이브러리를 디깅하던 중, 두 가지 라이브러리가 눈에 들어왔다. mecab과 KOMORAN이라는 친구였다. 물론 요즘 부스트캠프를 통해 js를 하루종일 만지다 보니 mecab을 적용시켜보는 것은 아주 수월했다 (솔직히 오픈소스에 대한 접근, 활용성은 자바보단 js가 더 편한 느낌도 든다.) 그래서, 둘 다 시도를 해보고, 프로젝트 내부에 코드를 적용시킬 수 있는 KOMORAN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그렇다면, KOMORAN을 어떻게 쓸까? 2가지 순서가 존재한다. build.gradle에 해당 리포지토리 등록, 의존성 주입 코드 적용 해당 순서대로 정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