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메추] 학교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보게되었다..!
학교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캡스톤 디자인으로 시작했는데, 나중에 계속해서 빌드업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되었다. ) (곰터뷰가 이제 둘이 되겠군...?) 회원의 냉장고 데이터를 받아서, 추천해줄만한 메뉴를 만들어 반환하는 로직을 생각하고 있다. 데이터는 만개의 레시피에서 참조하기로 했다. 찾아보니, csv파일 형식으로 대략 20만건정도를 받을 수 있었다. 해당 데이터를 전처리해서 DB에 데이터를 넣어주고, 조회의 최적화 로직도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팀은? 우리팀은 프론트 둘에, 백엔드는 나 하나다. 심지어 캡스톤 디자인의 담당교수는 빅데이터, ML을 주로 가르쳐주시는 교수님시다. 즉, 나중엔 AI 관련 학습도 진행하면서 회원들의 사용내역을 모두 군집화해서 추천 알고리즘에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