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보자면, 1. 모니터가 수명을 다했다 2. 구글 코딩테스트를 보았다. 문제를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순 없어서 솔직하게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순 없다. 1번의 경우, 문자열 관련해서 구현하는 문제였다. 구글은 생각보다 케이스가 많이 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저런 경우들을 다 생각해 볼 기회가 있었다. 모든 경우에 맞게 코드를 만들어내긴 한 것 같다. 2번의 경우, 경우의 수들을 고려해서, 가능한 최소값의 경우를 구해야 한다. 사실 모든 테스트케이스에 대해서 구현하진 못했다. 이걸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 곰곰히 생각해보았지만 당시에는 이렇다할 최적의 방식을 찾지 못했다. 백트래킹으로 경우들을 만들어낸 후, 이 경우에 대한 값을 만들고 이 값중에 최소값을 구하는 방식인데, 경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