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나는 학교에서 이 분야에 대해서 학습을 했었다. OSI 7계층에 관한 이야기는 나의 학습이라기 보단,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다시 정리해보기 위한 포스팅일것 같다. 정리를 하고 후에 학습하려했던 본론을 또 정리해봐야겠다. 정리를 위한 나의 예시(실제는 아니다)를 들어서 정리해보았다. 태초엔 0과 1이 존재했다. -> Physical Layer 우리의 컴퓨터가 지금 보았을 때 어떤 화면을 하고있건, 결국 모든 컴퓨터의 데이터는 0과 1로 되어있다. 0과 1이 넘어가면서 원하는 형식의 문자열이 되기도, 특정 신호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 0과 1을 어떻게 주고받을까? 초등학교/중학교 시절에 결국 모든 전기 신호는 0과 1로, 껐다가 키는 것으로 분류된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0과 1을 랜선을, 와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