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ec2서버를 이용한 백엔드 배포를 몇 번 해보았지만, 이번엔 문서화를 해보면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나는 이미 인스턴스가 있다. 그래도 새롭게 만드는 과정부터 보여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인스턴스 시작을 해보겠다.
나는 ubuntu 22.0.4를 이용한 배포를 할 계획이다. 이 때 64비트의 아키텍쳐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래에 인스턴스 유형은 t2.micro를 이용할 꺼시다. 왜냐고?
이후에 아래에서 키 페어를 생성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키 페어를 생성한다.
그러면 이렇게 키 페어를 받게 되는데, 이는 후에 사용해야하니 가지고 있도록 한다.
아래의 네트워크 설정이 있다.
이 부분은 방화벽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보안 그룹을 설정할 수 있다.
하지만, 후에 이 부분을 조작 가능하니 초기 상태 그대로 진행하도록 하겠다.
바로 아래에서 스토리지 볼륨을 설정할 수 있고, 기본으로 8GiB로 설정되어있다.
공짜는 다 좋아!!! 30GiB로 받을꺼다.
이제 더 없다.
.
..
...
이렇게 시작을 해주었다.
그러면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이렇게 대기중으로 새로운 인스턴스가 나온다.
기다리면 실행중으로 바뀐다. 인스턴스 id를 클릭해보자.
창의 하단(설정을 했다면 측면)에
이런 애들이 있다.
보안을 들어가보자.
보안그룹들이 존재한다. 이는 후에 추가적으로 조작해줄 것이다. 알고만 있자.
이제 이걸 터미널로 우리가 사용할꺼다.
명령어부터 알려주자면,
ssh -i `주소/pem키` ubuntu@`퍼블릭 IPv4`
이런 방식으로 작성한다.
pem키는 아까 받은 보안키이다.
나는 루트 디렉토리에 pem키를 두었다.
터미널을 열면 바로 사용가능하기 때문이다.
YES!!!
하면 안된다. 왜일까?
pem키를 사용자가 읽어서, 이에 대한 암호를 서버에 전달해주는 방식으로 동작하는데, 우리는 pem키를 읽을 권한이 없다.
이를 위해 pem키의 권한을 400으로만든다.(각 자리마다 사용자/그룹/그외사용자 이며, 값은 1=execute, 2=write, 4=read의 권한이다)
이후에 다시 위의 코드를 실행시켜보자.
이제야 우리가 우분투 서버에 들어왔다. 이제 이를 실행시킬 수 있는 방법을 다음부터 알아보자.
그럼...twenty thou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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